D-58 신화산


항상 모든 면에서 1등은 아니었고, 항상 모범적이진 못했고 사건 사고도 많았던 신화가, 14년 동안 원년 멤버 교체없이 지속되온 유일한 그룹이 된 데에는 역시 신화창조의 힘이 컸다고 생각됩니다. ...2012년 한해 어디에 있건 우리가 주인공이 되보아요~ watch out shinhwa's coming 2012! - Eri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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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 말대로, 콘서트 날 진짜 울지도 모르겠다.


샤이니 일콘 DVD 구입 외 SHINee


1. 연간 인센티브가 나온 김에, 샤이니 일콘 DVD 질렀다. 근데 hmv 사이트 개편한 후에 일어/영어 전환 완전 개판됐음... 웹사이트좀 제대로 개편해주시면 안되나요. hmv님. 한국 사이트 같으면 난리났을텐데, 일본어 몰라 피드백 멜도 못 보내겠고. ㅠㅠ 얌전히 한국콘 디비디 발매를 기다리고 있으려다 일콘 디비디 지른 게, 어딘가 올라온 종현이 세뇨리따 리허설 플짤때문이라고는 말 못함.;; 뭐랄까, 몸선도 이쁘지만 안무에 집중하고 있는 그 표정이 넘 좋았다는.

2. 심심타파 보라를 챙겨봐야 하는데 시간을 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.; 설연휴 때 볼 수 있을라나. 그러나 짤막짤막 잘라진 영상을 조금 보니, 종현이 너 이 녀석, 여전히 귀엽구나. ㅋㅋㅋ (우는 게 주사라니... 진짜 김종현답다.;) 김형제의 라디오라니, 얼마나 말많고 시끄러웠을지 자연스레 상상이 간다. ㅎㅎㅎ; 나중에 종현이랑 민호가 라디오 디제이 보는 것도 함 보고 싶은데. 온유랑도 해봤고, 태민이랑도 해봤고(아, 이때는 거의 테러 수준이었지.;), 기범이랑도 했으니 이제 민호만 남은 셈.(근데 이미 둘이 한 적 있는 건 아닐까. 샤이니 팬 이력이 짧아서 잘 모르겠;;;)

3. 온유가 아프다던데 걱정. 올해는 아무도 아프지 말고 다치지 않길 바랐는데. 으음. 얼른 나아라, 진기야.

4. 민호가 나온다는 시트콤은 의외로 괜찮을 거 같다는 느낌. 주 1회라는 것도 맘에 들고.(챙겨볼 수 있잖아!) 하이.킥 출연 무산된 게 첨엔 좀 아쉬웠는데 이번 시즌 하이.킥 시청률/반응 보니 다행이다 싶더라는.; 민호가 다짜고짜 연속극 주연부터 맡지 않고 차근차근 캐리어 쌓아가는 것 같아 참 좋다.

5. 가능하면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가고 싶은데, 공식 팬클럽 가입도 안했으니 기회가 안 돌아올듯. -_-;;; 그러니 회사는 얼른 샤이니월드 2기를 모집하고, 일본 투어 신청을 받으라! (아, 진짜 해외팬질 하기 힘들어. -_-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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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감은 사진인데 자연스러워서 더 좋다. ㅎㅎ 작가도 그리 생각하고 그냥 올린듯. ㅋㅋ


2012년 팬질 스케줄 예상 퓨전 버닝 잡담


아래 콘서트 후기에서 빼먹었는데, 생각해보니 2012년 첫날 혜성이에게 새배를 받았구나. 친구랑 세뱃돈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랬는데. ㅋㅋㅋ 2011년 첫날은 샤이니 콘서트에 갔었고, 1년 후엔 혜성이 콘서트라니. 나이를 한 살 더 먹어도 빠순의 라이프는 변한 게 없다는... ㅎㅎ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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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의 팬 라이프를 대략적으로 예상해보면,

2월(혹은 3월) - 아마도 샤이니가 컴백할듯. 일본 콘서트 일정을 감안하면, 아무리 늦어도 3월에는 컴백해야 하는 스케줄.(이 시기 놓치면 아예 투어 마치고 하반기에 나오는 게 낫겠음.) 구정 지나면 슬슬 떡밥이 뜨지 않을까 예상 중. 타이틀 곡이 좋기만 하면 그간의 모든 걸 다 용서하겠다. 이놈의 에.셈아! 작년에 샤이니가 국내 활동 쉰 건, 아무리 봐도 일본활동 때문이 아니라 에.셈에서 굴리는 아이돌이 너무 많기 때문.(동시에 여러 팀 굴릴 내부 여력이 안돼.;) 증권가에 뜬 2012년 에.셈 스케줄을 얼핏 보니 올해 쉬는 건 슈.주인듯. 예상했던 대로 군대갈 애들 군대 가고 나머지 애들 유닛 활동. 여튼 샤이니 컴백하면 원없이 보고 원없이 응원해줄테다. 단, 제발 노래가 좋아야 해. 노래가 좋아야 해. 노래가 좋아야 해. (그러나 김난도+박근태 조합은 기대가 안됨.;; 설마 그 노래가 타이틀은 아니겠지.;)

3월 - 신화 컴백. 3월 24일 전에 앨범 내고 3월 24일에 콘서트 한댔으니까, 진짜 석 달도 안 남은 셈. 데뷔 14주년인 3월 24일이 어떻게 딱 맞춰 토요일이냐. ㅎㅎㅎ 아마도 콘서트를 최소 2회 이상 할테니까, 24일/25일은 죽었다 깨도 콘서트 참석. 예매는 2월 말이나 3월 초에 하겠지. 떡밥은 2월부터 뜰테고. 얘네도 두어 달 빡세게 국내 활동하고 아시아 투어 하러 가는 모양이니 그때부턴 또 해외 팬질.;

4월 - 아마도 샤이니/신화 모두 국내 활동 중일듯. 아, 나의 신구 아이돌 두 팀이 동시에 한 무대 서는 걸 보게 되다니. ㅠㅠㅠ 이게 좋은 일인지 헤...헷갈린다. 난 원래 한번에 한놈만 파는데! 어쩌다 보니 동시에 파는 아이돌이 두 팀이 되고 또 그 두 팀이 동시에 활동을 해. 으아, 활동 기간 동안엔 주말에 개인 스케줄 잡기 어려운데. 으으윽. 여튼 샤이니든 신화든-다시 오지 않을 날들일테니,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챙겨보겠음. (그전에 하드 정리를 해야겠다...)

5월 - 샤이니는 아마도 일본 콘서트 / 신화는 국내 활동.

6월 - 양 팀 다 해외 활동

7월 이후는 모르겠다.; 두 팀 다 전반기 활동 성과에 따라 스케줄이 달라질듯. (신화는 개인활동 하려나.)

12월 - 아마도 양 팀 다 별일 없는 한 시상식에 나오겠지.

여기에 개인 스케줄을 더해보면, 일단 3월 17~19일엔 일본여행.(친구 동.방신.기 콘서트 동반 여행. -_-;), 5월 초 또는 5월 말 해외 여행.(으, 근데 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.;;) 8월 이후엔 출산휴가 가는 옆팀장 업무대행이라 패닉일 거 같고. 이러저러하다 보면 2012년이 또 훌쩍 가겠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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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샤이니와 신화에 바라는 바가 있다면.

먼저 신화. 10주년 콘서트 때의 약속대로, 무사히 컴백한다는 것만으로 더 바랄 게 없음. 그날이 올 때까지 몸 관리, 주변 관리 잘해서 멋지게 돌아오길. 허나 정말로 그것 외에 바라는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, 오늘도 신화 안무 연습을 했다는 트윗을 보고 가슴이 뛰는 건 막을 수 없었음. 이제 두어 달 후면, 여섯 명을 무대에서 볼 수 있어! ㅠㅠㅠ 그외, 동완이 영화 잘되고, 에릭도 영화나 하나 했음 싶고, 앤디/전진이는 방송에 많이 나오고, 민우는 올해 내에 솔로 앨범이 나오려나 모르겠네. 혜성이는 더 바랄 거 없고, 신화 활동 후에 콘서트 1번만 꼭 더 해주길. embrace 앨범은 퀄리티가 매우 좋아서, 그냥 묻히기가 아까운데 방법이 없어 아쉽. 신화 앨범은 음... 민우가 알아서 잘 하겠지.

그리고 샤이니. 한동안 좀 놓고 있다가(그래도 볼 건 다 봤음.;) MBC 가요대제전 보고 다시 불타올랐는데, 너희들이 (국내) 활동에 굶주렸던 만큼 팬들 역시 매우 힘들었단다. ㅠㅠ 올해는 작년의 한을 다 시원하게 풀어내도록 하자. 아자아자! 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너희는 정말 좋은 팀이니,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팀이니. 한해 내내 지겹도록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+
두 팀 모두에 바라는 것.
활동하는 내내 건강하고 다치지 말길.

그리고,
팬클럽 모집 좀 해줘. 플리즈. 특히 샤이니! 샤이니월드 2기는 왜 모집 안하는 거야. 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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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일드 아이즈 안무 연습 사진. 아, 이 모습을 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.



신혜성 카운트다운 콘서트 - The Year`s Journey 후기 신화산


실로 오랜만에. 또 콘서트 후기.(사진은 친구님께서)
세트 리스트는 100% 정확치는 않음.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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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와줘
stay

사랑해
그대라서

I believe

내겐 꿈같은 하루 with 천단비
사랑하기 좋은 날

화이트 크리스마스 
노엘
징글벨 
I wish your merry christmas
엉뚱한 상상

moves like jagger

너 없인
이별을 꿈꾸다

그리워

안녕 그리고 안녕 with 에릭 / 사랑이 오지 않아요 with 전진
너 없는 동안 with 전진

Oh
brand new

별을 따다
붉은 노을

play
생각해봐요

끝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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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연 역시 매우 좋았는데 이상하게 정리가 안되서, 짤막하게 기억에 남는 부분 메모만 남기고 마무리.

1. 30일, 31일 다 가운데 자리에서 잘 봤다. 간만에 좋은 자리 get! (신화 콘서트 때도 이래야 하는데! ㅠㅠ) 등장부터 마무리까지- 한마디로 신혜성 쇼'였는데, 매 공연마다 차별화된 기획을 시도하려는 것 같아 기특했음. ㅋㅋ 팬들 피드백도 성실히 수용하고.(이건 약간 슬픈 면이. 이러저러한 이유로.;)

2. 첫날은 반의 반음 정도 떨어진 음정으로 (공연 중반까지?) 노래를 불러서 고개를 갸웃거렸는데,(검색해보니 역시 나만 그렇게 들은 게 아니었어.) 둘째 날은 다행히도 멀쩡히 잘 부르더라. 역시 첫날은 뭔가 컨디션이 좀 아니었던듯. 그러나 전반적으로 노래는 지난번 공연이 더 나았다는...;;

3. embrace 앨범을 두어 번밖에 못 듣고 공연에 갔는데, CD로 들을 때는 별 감흥 없었는데 공연 갔다와서 다시 들으니 '돌아와줘'랑 'stay' 짱 좋아짐.;
 
4. 에릭과 전진 등장이라니. 신화 컴백이 임박했음을 다시 한번 실감함. 게다가 이 오빠들이 춤 연습을 하고 있어. ㅠㅠ 나이들어서 대충 발라드 싱글 내고 춤 안 출까봐 걱정했는데, 오히려 요새 더 춤을 잘 춘대. ㅠㅠㅠ 신화가 춤추는 무대를 다시 볼 수 있다니, 아이돌 팬 인생에 더 바랄 게 없을듯. 에릭이나 전진이나 몸매가 혜성이보다 더 슬림해서;; 관리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뻤음. 나의 신화 내 페이버릿 순서는 혜성-에릭-전진인데, 이상하게 이번엔 전진이가 훨씬 더 반갑더라. 혜성이가 있는 무대에서 내가 다른 사람 쳐다본 건 아마 이번이 처음일듯.; 전진이는 아마도 신화 팬들에게(최소한 나와 내 친구에겐) 가장 아픈 손가락이 아닐까 싶다.

5. 'I believe'랑 '안녕 그리고 안녕' 불러줘서 매우 좋았음. 특히 요새 '이별을 꿈꾸다'를 열심히 듣고 있는데 그 노래 불러줘서 기뻤고, 메이트의 'play'는 처음부터 신혜성 노래인양 매우 잘 어울리더라. 메이트 님께서는 엇박과 미묘하게 청량하고 애잔한 멜로디를 사랑하시는 거 같은데, 혜성이랑 궁합이 꽤 좋은듯. 앞으로의 작업이 기대된다.('그리워'처럼 'play' 음원은 안 뜨나! ㅠㅠㅠ)

6. '같은 생각'을 안 부르고 앵콜도 없었던 콘서트로 기억에 남을듯. 그래, '같은 생각' 좋은 노래지만 그만 불러도 돼.;; 그리고 마지막 outro는 진심 감동적이어서 앵콜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가 갔음. (물론 팬들은 첫날 적응을 못하고 미적거렸지만. ㅎㅎㅎ;)

7. 아, 맞다. 객석 통로 사이로 첫 곡을 부르며 등장했는데, 간만에 아주 가까이서 본 신혜성은 정말 이뻤음.(입~뻐, 아주 입~뻐.;;) 그리고 혜성이 코디가 누군지 모르겠지만, 매번 맘에 들게 옷 입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ㅎㅎ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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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, 너에게.

2011년 내내, 좋은 기억만 남겨줘서 정말 고마워.
세 번의 콘서트와 오랜만의 정규 앨범, 한 장의 일본 싱글에, 마지막 스페셜 앨범까지.
꽉차게 한 해를 보냈구나. 2012년은 그러나 작년보다 배로 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길.
신화 데뷔 14주년 콘서트에서 곧 다시 만나.

(이제 채 3개월도 채 안 남았다. ㅠㅠ)

SHINee's baaaaaaaaaaaack! SHINee


간만에 무대 백번 돌려봤다. (빌어먹을 엠비씨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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